신예 박현우, 능글+귀여운 매력남으로 여심 저격
시청자 눈도장 확실히 찍었다!
이시영과 함께 사라진 신부 고성희 찾는다!

신인배우 박현우가 OCN 감성액션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 | 연출: 김철규 |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이야기로 첫 방송부터 영화 같은 영상과 배우들의 호연, 매회 궁금증을 자극하는 미스터리한 엔딩으로 화제를 모르고 있는 작품이다.

박현우는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이시영(차윤미 역)이 팀장으로 있는 실종전담반 형사 ‘김명환’으로 분해 이시영과 함께 김무열(김도형 역)의 사라진 신부 고성희(윤주영 역)를 찾아나선다. 극중 박현우는 같은 팀 형사 이선아(오정연 역)에게 틈만 보이면 대시를 하고 모든 사건을 치정으로 엮으려는 귀여운 면모를 보이지만 수사만큼은 똑 부러지게 하는 ‘명환’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장르물인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가장 밝고 유쾌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특히 방송이 나간 뒤 남자 형사에 대해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나면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박현우가 앞으로 보여줄 매력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로 드라마 첫 데뷔를 한 박현우는 “이렇게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많은 선배님들께 배워가면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예 박현우가 출연하는 OCN 감성액션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매주 토,일 밤 11시에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