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신부] 세계적인 락밴드 ‘She’s gone’ 스틸하트 OST 참여! 클래스가 다른 OST 선보인다!
락의 전설, 폭발하는 가창력
‘She’s gone’ 스틸하트(Steelheart) 메인 테마곡 참여!
아름다운 나의 신부 x 스틸하트(Steelheart)
클래스가 다른 OST 선보인다!
남자들의 절대 우상이자 여심마저 흔들었던 스틸하트 첫 한국 드라마 OST 참여 화제!
<아름다운 나의 신부> 엔딩에 삽입, 몽환적인 인트로가 인상적인 메인 테마곡 ‘STAY’
OCN 감성액션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 | 연출: 김철규 |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 OST의 반응이 벌써부터 폭발적이다. 첫 번째 OST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엘사 코프(Elsa kopf)에 이어 두 번째 OST에 세계적인 락밴드 스틸하트(Sreelheart)가 참여, 한국 팬들을 만난 것이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분노를 그린 이야기. 지난주 드라마 엔딩에 삽입, 시청자들의 귀를 한 번에 사로잡았던 엔딩곡의 정체는 세계적인 락밴드 ‘She’s gone’ 스틸하트(Steelheart)의 목소리. 강렬한 사운드와 빨려 들어 갈 듯 몽환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스틸하트(Steelheart)의 중독성 강한 보컬은 듣는 순간 매료되며 역시 스틸하트(Steelheart)라는 찬사를 받기에 충분하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남혜승 음악감독과 박진호 작곡가가 처음 대본을 받아 든 순간부터 가장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곡인 ‘STAY’는 쓸쓸한 멜로와 감성 액션이 잘 어우러진 독특한 드라마의 분위기를 배가 시키며 클래스가 다른 메인 테마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스틸하트 메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음악팀이 작업한 가사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하는 등 열정적으로 작업에 참여했다고.
<아름다운 나의 신부> 제작사 도레미엔터테인먼트는 “남혜승 음악감독이 처음부터 스틸하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를 염두해 두고 곡을 썼고, 노래를 들어본 그가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보여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긴 시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작업을 했고 그 만큼 완성도 높은 곡이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엔딩에 나간 엄청난 곡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듣는 순간 소름이 쫘악!”, “아신부 OST는 하나하나 퀄리티가 정말 엄청난 듯”, “엄청난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 가수 누군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틸하트(Steelheart)가 참여한 <아름다운 나의 신부> OST 음원은 다음주에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스틸하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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