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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4월 2015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폭풍 오열 연기에 시청자들 호평!

김소연, 진구 죽음에 눈물 펑펑!
가슴 절절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울리다!
진심 어린 눈물에 시청자들의 호평 연이어!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 | 극본: 유희경 |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 ㈜도레미엔터테인먼트)의 김소연이 애절한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을 울렸다.

김소연, 미친 연기력으로 남심 자극!
폭풍오열로 안방극장까지 울리다!

지난 10일(금)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3회 방송에서는 ‘순정’(김소연 분)의 가슴 절절한 오열 연기가 안방 극장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극중 순정의 연인 ‘동욱’(진구 분)이 의문의 사건으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다시 세상에 혼자 남겨지게 된 순정의 감정이 폭발하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울린 것. 3회 초반 동욱의 죽음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일을 하며 슬픔을 참아 내는 듯했던 순정. 하지만 방송 말미 동욱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폭풍 오열하는 순정의 모습이 방송되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특히 언제나 밝고 씩씩했던 순정의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는 남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연기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청자들은 “김소연 폭풍오열에 내 가슴이 다 먹먹해졌다”, “순정이 너무 불쌍해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순정이에게 밝은 날이 찾아오기를!”, “김소연의 눈물 연기 너무 슬펐어요”, “다정했던 동욱이 안녕”, “이제 순정이에게는 민호가 있잖아요! 완전 기대됨!” 등 김소연의 눈물 연기에 대한 호평과 진구의 죽음 이후로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진행될지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오늘 밤 9시 45분 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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