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여심공략 3단 스타일 변신 스틸 공개!
정경호, 냉혈남부터 순정남까지!
‘여심공략’ 3단 헤어스타일 변신 화제!
극과 극 스타일 변신으로 스토리 전개 기대 폭발!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 | 극본: 유희경 |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 ㈜도레미엔터테인먼트)가 정경호의 헤어스타일 3단 변신 스틸을 공개했다.
반전 매력 정경호! 여심 킬러 등극!
눈빛부터 스타일까지! 팔색조 매력 발산!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민호’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정경호의 헤어스타일 3단 변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스틸을 통해 정경호의 180도 다른 반전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는 것.
냉철한 기업사냥꾼 ‘민호’ 역을 완벽한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정경호는 캐릭터의 성격 변화에 따라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180도 다른 스타일 변신을 통해 심장 이식 전후의 상이한 모습을 고스란히 표현할 예정이라고.
초반 정경호는 까칠하고 빈틈없는 ‘민호’의 모습을 위해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화려하고 세련된 정장차림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회 방송 말미에 살짝 공개 되었듯이 심장 이식 후에는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소화할 예정으로 극중 민호에게 찾아온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방송부터 ‘셀룰러 메모리 증후군’이라는 미스터리한 현상으로 인해 피도 눈물도 없던 냉혈남에서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성격이 바뀌게 되는 정경호는 이전과는 상반된 블랙 헤어 컬러와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심장 이식 후 스틸 속에서 계속 막대사탕을 물고 있는 정경호의 모습은 앞으로 그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3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순정에 반하다> 제작진 측은 “정경호가 극과 극으로 바뀌는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연기에도 변화를 주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고, 그에 맞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 현장에서 모두 놀라고 있다. 정경호가 3단 변신을 통해 선보일 다양한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순정에 반하다>를 통해 한 작품에서 무려 3번의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정경호는 다양한 매력으로 또 한번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매주 금, 토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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