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ABOUT
  • WORK
  • PR
    • NEWS
    • NOTICE
    • DOWNLOADS
  • doremi

  • NEWS
  • 01 4월 2015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 말말말 화제!

정경호-김소연-윤현민!
연기력은 기본! 재치 입담은 뽀~너스!
‘순정반’ 배우들의 어록이 탄생했다!

2015년 4월 3일 방영 예정인 JTBC 새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 | 극본: 유희경 |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 ㈜도레미엔터테인먼트)의 주연배우 정경호, 김소연, 윤현민의 센스만점 입담 대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 나는 000에 반했다!”부터 이색 시청률 공약까지!
3인 3색 센스 만점 말.말.말 전격 공개!
정경호 “제대 이후 신나고 재미있게 연기하고 있는 첫 작품”
김소연 “시청률 10% 넘으면 비서들에게 쏜다!”
윤현민 “나는 요즘 김소연에게 반했다!”

JTBC 새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정경호, 김소연, 윤현민의 재치 넘치는 어록이 탄생했다. 지난 31일(화)에 진행된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배우들에게 쏟아진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센스만점 답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먼저 <순정에 반하다>에서 냉정한 기업 사냥꾼에서 따뜻한 심장의 소유자로 반전 연기를 선보일 ’민호’ 역의 정경호는 “제대 이후 마음 편하게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는 첫 작품이다. 신나고 재미있게 연기하고 있다”며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요즘 나는 000에 반했다”를 묻는 질문에 정경호는 “민호 캐릭터에 반해있다”고 답하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편,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완벽하지만 속으로는 어마어마한 야망을 품고 있는 ‘준희’ 역의 윤현민은 순정을 향한 바보남(바라보는 남자)의 캐릭터에 맞게 “요즘 김소연에게 반해있다”라는 화끈한(?) 답변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는 후문. 여기에 “6월 결혼하는 커플에게 축가를 불러주겠다”는 이색 시청률 공약을 내세운 윤현민은 실력 검증 요청에 즉석에서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순정에 반하다>의 히로인 김소연은 “이번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의 직업이 비서이다. 시청률 10% 넘으면 비서들에게 쏘겠다”는 시청률 공약을 걸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김소연표 특유의 애교는 현장을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만든 것은 물론 완벽한 몸매 라인을 뽐내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처럼, 같은 질문에도 3인 3색 각각 다른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센스만점 답변으로 일명 ‘순정반 어록’을 탄생시킨 정경호, 김소연, 윤현민의 JTBC 새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Tags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

© 2017 DOREMI ENTERTAINMEN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