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 [연애의 발견], [마마] 180도 다른 캐릭터 완벽하게 소화하며 열연!
<연애의 발견> 무뚝뚝한 보조작가에서 <마마> 밝고 낙천적인 열혈 엄마까지.
전혀 다른 두 캐릭터 완벽하게 소화하며 열연!
최근 전성기를 보내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정수영의 열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수영은 KBS <연애의 발견>과 MBC <마마>를 통해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 완벽하게 소화하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연애의 발견>에서 정수영은 김혜옥의 보조작가로 분해 감정의 변화가 적고 무기력한 캐릭터를 연기, 진지한 표정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코믹한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마마>에서는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은 낙천적인 성격의 열혈 엄마로 등장, 극의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연애의 발견>과 <마마>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개성을 살리고 있는 배우 정수영.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줄 그녀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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